홈 > 서울은 학교다 > 모두의학교 > 모두의학교 소식
태그 | 작성일 | 2018.05.10 | 조회수 | 1361 | ||||||||||||
---|---|---|---|---|---|---|---|---|---|---|---|---|---|---|---|---|
첨부파일 | ||||||||||||||||
○ 시민학교 스타트업이란?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학교를 뜻하는 ‘시민학교’와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신생 기업을 지칭하는 ‘스타트업(start-up)’의 합성어입니다. 모두의학교는 시민이 평생학습의 수혜자에서 주체자로 성장하고, 스스로 필요한 주제와 형태의 학교를 만들어 다른 시민들과 공유하는 진정한 의미의 ‘시민학교’가 사회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배움을 직접 실현하고자 하는 ‘시민학교 스타트업’을 공모하고, 모두의학교에서 약 1개월간 시범단계 시민학교(새싹틔움학교)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그 결과를 토대로 우수 스타트업을 선정해 다음 학기에 정규단계 시민학교(푸른잎새학교) 운영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2018년 상반기 공모에서 선정된 시민학교 스타트업들의 ‘새싹틔움학교’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5지게 잼난 메이커학교 소개 5지게 잼난 메이커학교는 10년 이상 과학교육을 해오고 있는 방과후 강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위하여 코딩, 3D 프린팅 그리고 아두이노 보드 등을 이용하여 ICT를 활용한 메이커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기환경이 나빠지면서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고, 시중에 많은 미세먼지 측정기가 있지만 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새로운 재미를 느끼고자 합니다. 또한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통해 이런 흥미로운 재미를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향후에는 공기청정기, 수분제어기 등을 비롯한 생활에 필요한 ICT 도구들을 직접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참여 대상 ICT를 활용한 메이커 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 회차별 15명○ 함께 배울 내용 내가 만들어 쓰는 아두이노 미세먼지 측정기○ 배움 일정
○ 참여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