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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모르셨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전 늘 당신 곁에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당신의 평생교육 안내자, 림자(RIMZA)입니다. 저는 말수는 적지만 친구들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포옹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당신은 몰랐겠지만 사실 전 늘 당신 곁에 있었어요. 그런 제가 낯설다고요?
그럴 수 있어요. 당신이 빛을 잃으면 저는 보이지 않게 되니까요. 그래서 고민했어요. 늘 당신이 저를 알아봐주면 좋겠거든요.
당신이 빛을 잃더라도 이제는 제가 램프를 들고 찾아와 당신을 비춰줄게요. 당신이 제게 관심을 가져줄수록 우리의 램프는 점점 밝아질 거예요.